문경새재를 굽어보는 영남대로의 진산. 여궁폭포와 주봉·영봉의 단풍 산행.
서울의 진산 자리를 놓고 삼각산과 다투다가 휘적휘적 내려와 버렸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빼어난 산이다. 정상에서 남봉으로 뻗어내린 1000m를 넘나드는 능선이 특히 준걸해 흡사 삼각산 백운대에서 보현봉에 이르는 장쾌한 능선을 빼다 놓은 듯하다. 일반등산로는 정상으로 알려진 1075봉을 중심으로 6방으로 나있는데 이 중 상봉인 주흘영봉과 부봉을 지나 동화원로 이어지는 줄기의 능선미가 일품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 산높이 1108.4m · 산림청 원문문경새재 제1관문(주흘관) → 여궁폭포 → 혜국사 → 주봉 → 영봉 → 조곡관
💧약수 · 🚻화장실 · 🏪매점 · 문경새재 일대 식당가
| 버스 | 문경터미널 → 문경새재 시내버스(약 20분) |
|---|---|
| 주차 | 유료 · 문경새재 주차장(당일 2,000원) |
| 입장료 | 무료 |
| 예약 | 불필요 |
| 통제 | 기상특보 시 통제 |
| 문의 | 문경새재도립공원 |
난이도·점수·들머리 좌표는 공개정보 기반 참고·추정치이며, 안전정보(위험구간·통제·동절기 입산시간)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산행 전 국립공원공단·지자체 공식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